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유아숲놀이
- 동네손주
- 공부머리 독서법
- 하루 10분 독서
- 10분 독서
- 사바나이론
- 유아숲지도사
- 아산시
- 공부머리_독서법
- 심리추리소설
- 고사의송관란도
- 마을신문
- 동네손주 왔어유
- 우리숲학교
- 마을기자
- 산림교육
- 요리조리
- 마을공동체
- 1학년 최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 우리숲자람터
- 송남중학교
- 한상열교수
- 어르신 작품 전시회
- 어르신급식
- 송남중
-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
- 하루 10분 책읽기
- 고은매장
- 10분 책읽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안강형소나무 (1)
농부가 꿈인 미찌
산림교육의 이해(2)
우리가 숲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만일까요? 19세기 미국에서는 '숲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 무슨 의미를 지녀야 하는가?'에 대한 비전과 철학에 대한 대립이 치열했습니다. John Muir : 훼손되지 않은 숲은 야생이 인간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혜택이 최적 상태에 달한 것을 의미 존 무어 - 스코틀랜드 태생의 미국인으로 자연주의자, 작가, 자연보호주의자이다. 그는 많은 편지, 수필, 그리고 책을 통해서 자연을 탐험한 이야기를 전해 줬는데, 특별히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다.(위키백과) Gifford Pinchot : 야생의 숲은 인간을 위해 영속적 순생산을 창출하는 이용가능한 자본으로 바라봄. 원시림은 생장과 고사간 균형을 이른 숲이지만, 경영림은 천이..
일상
2024. 9. 9. 01:41